검색결과
' 전민련'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0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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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1,7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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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하순 전민련 투쟁방향에 대한 정책토론자료[수신:전민련 회원 단체 대표, 발신:전민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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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390006
날짜 : 1989.0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계동
요약설명 : 내부토론을 위한 기초자료, 연합 논의 활성화 위함이므로 입장 확정후 토론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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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련 전체 정책위원회의 개최 공지[수신:전민련 산하 지역·부문 가맹단체 정책실장, 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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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57705
날짜 : 1990.10.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자주민주통일을 향해 헌신적 투쟁을 전개하는데 경의를 표함. 제7차 전체정책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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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련, 충민련 대의원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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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2140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충민련 파견 전민련 대의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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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3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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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련 관계자들에게 강기훈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제시하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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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33899
날짜 : 1991.05.28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검찰수사관들이 명동성당을 찾아가 서준식씨 등 전민련 관계자들에게 강기훈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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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련 현판식에 참가한 민주인사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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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7840
날짜 : 1989.03.11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전민련)은 1989년 3월 1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37에 마련한 새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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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련 창립선언문을 낭독하는 이창복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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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7841
날짜 : 1989.03.11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전민련)은 1989년 3월 1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37에 마련한 새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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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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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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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지사 구출을 위한 문학과 음악의 밤 - 분단의 벽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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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80670
날짜 : 1990.06.23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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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분단의 벽을 넘어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문화행사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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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4966
날짜 : 1991.00.00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문익환, 임수경 등 민주인사들의 얼굴을 딴 인물들이 철조망이 쳐져 있는 길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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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민 시국대강연회[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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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60818
날짜 : 1990.02.18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연사:한상렬(전민련공동의장), 장기표(진보적 대중정당 준 조직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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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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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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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조국통일위원회의 제안서에 대한 유럽동포들의 입장>(등록번호 : 195663),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의 <범민족대회일본지역추진본부결성대회에의 격려문 요청의 건[수신:전민련 의장 이부영, 발신:준비위원장 배동호]>(등록번호 : 195706) 등이 있다. 전민련 관련 각종 신문스크랩 <전민련 발족 및 그에 관련한 기사들> (등록번호 : 172138), <전민련 '노정권 퇴진' 독자 목소리 채비>(등록번호 : 390270) 등과 각종 성명서<전민련에 대한 탄압기도를 즉각 중단하라!>(등록번호 : 524294) 등도 수집되어 있다. 영등포 을구 선거와 관련해서는 <영등포을구 선거투쟁에 대한 전민련 선거대책위원회의 평가서>(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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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5월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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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 395529),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의 <전민련신문 33호_5월투쟁의 평가와 향후투쟁방향, 조직정비과제>(등록번호 : 55033), 고 박창수 위원장 사인규명을 위한 진상조사단의 <진상조사단 제5차 기자회견문>(등록번호 : 481902), 박창수가 부인 박기선에게 보낸 편지(등록번호 : 210552), 김기설 열사 유언 사본(추정)(등록번호 : 395308),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의 <성명서-검찰의 공개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재차 촉구한다>(등록번호 : 435464) 등이 있다. 91년 5월투쟁과 관련해서는 수서사건과 강경대 사망사건, 정원식 총리서리 계란 투척 사건과 관련된 항목을 찾아 사료를 검색하면 더 풍부한 사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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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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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련과 분신정국 - 죽음의 굿판이었나, 희망의 몸부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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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결국 그 희망을 위해 몸을 던진 것일까. 분신정국의 대미를 장식했던 것은 당시 전민련(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사회부장 김기설의 죽음이었다. 5월 8일 아침 8시, 아침 해가 막 떠오를 무렵 김기설이 서강대 5층 옥상에서 온몸에 불을 붙인 채 떨어졌던 것이다. 하지만 당국은 그의 죽음을 곧 이른바 ‘유서대필사건’으로 몰아나갔다. 친구였던 강기훈이 그의 유서를 대신 써주었다는 것이다. 국과수의 필적 감정 결과가 그 증거였다. 최근에 국과수의 필적 감정이 엉터리였다는 것이 밝혀지긴 했지만 당시엔 보수 언론의 지원을 입은 검찰의 대대적인 공세 앞에 그 숱한 죽음이 일시에 희극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자발적 숭고한 죽음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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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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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곧 농민운동 지도자와 전민련 의장, 전대협 의장 등 민족민주운동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령을 내렸다. 그 결과 전국에서 연행된 사람만 총 458명에 달했고, 사법 당국은 이 가운데 117명을 입건한 뒤 6명을 구속했다. 이에 반발한 농민들은 2월 25일 ‘여의도 농민집회 폭력진압 규탄과 수세 완전폐지를 위한 전국농민대회’를 전국 26개 군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투쟁에 돌입했다. 거듭되는 정권의 대대적인 탄압 속에 농민운동은 그 위세가 크게 꺾였다. 공안 당국은 여세를 몰아 “가톨릭농민회, 한국기독교농민회가 농민시위의 배후세력이다.”라며 겁박을 일삼았다. 비록 상당수의 희생을 치르기는 했지만, 여의도농민대회는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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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대의 죽음과 1991년 봄 투쟁-“ 젊은이들의 피를 먹고 자라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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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안기부에 의한 타살이라는 소문이 번져나가 더욱 분노를 일으켰다. 잇달아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 전남대 윤용하가 분신하였고 성균관대 여학생 김귀정이 시위도중 경찰에 쫒기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상황은 걷잡기 힘들게 되었다. 5월 9일에는 전국에서 55만 명이 집회에 참가하는 등 6월항쟁이 재현되는 듯 했다. 사태는 노태우 대통령이 직접 가해자들을 구속시키고 책임자들을 해임시키면서야 진정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정원식 국무총리가 학생들에게 계란세례를 맞는 장면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학생들을 패륜아로 몰아간 영향도 있었다. 또한 분신한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의 유서를 다른 사람이 써주었다고 매도함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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